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조던 1 (문단 편집) ==== [[시카고 불스|Chicago]] ==== ||<#D30634> '''{{{#fff Air Jordan 1 Chicago (1985)}}}''' ||<#D30634> '''{{{#fff Air Jordan 1 Chicago (2015)}}}''' || ||<:> [[파일:1985_Air_Jordan_Chicago.png|width=100%]] ||<:> [[파일:2015_Air_Jordan_Chicago.png|width=100%]] || * 발매 : [[1985년]], [[1994년]], [[2003년]][*P], [[2013년]][*J], [[2015년]], [[2016년]][*L], [[2020년]][*M], [[2022년]], [[2023년]] [[시카고 불스]]의 팀 컬러를 사용한 에어 조던 1. 브레드, 블랙토와 더불어 현재 조던 1 3대장 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브레드를 뛰어넘어 [[에어 조던]] 모든 모델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으며,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신발이 되었다. [[1985년]] 마이클 조던이 홈경기에 착용한 컬러로 출시 당시에는 브레드, 로얄 블루, 쉐도우에 밀려 인기가 다소 떨어졌지만 현재는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1985년 모델 중 신품에 가까운 제품은 2,000만원을 넘는 금액을 자랑한다. 참고로 2013년 모델의 경우에는 신발 혀와, 힐컵에 큼지막한 점프맨 로고가 박혀있고 토박스도 다른 년도 모델에 비해 넓어서 엄청나게 까였었다. 실제로 리셀가도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이후 동년도에 무더기로 레트로 되었던 85년 OG 컬러 하이 모델들에서 점프맨 로고가 빠지게 됨에 따라, 2000년대 중후반 부터 시작 된 조던 1 하이 점프맨 강점기가 끝났다.[* 미드 모델의 경우 힐컵의 점프맨 로고는 사라졌지만, 혀탭의 점프맨 로고는 현재까지 계속 남아 미드 저평가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그나마 로우 모델의 경우 제품명 뒤에 OG라고 붙은 모델에 한해 점프맨 낙인이 지워지고 Nike Air 탭을 붙여준다.] 결국 2013년 시카고가 마지막 점프맨 조던 1 하이 모델이 되었다. [[https://sneakernews.com/2015/05/28/four-generations-of-the-air-jordan-1-chicago/|1985, 1994, 2013, 2015 High 모델 비교 짤]] 2022년에 출시한 모델의 경우 Lost & Found라는 별칭이 붙을만큼,[* 공식적인 명칭은 그냥 Chicago다.] 예전에 잃어버렸다가 창고에서 다시 찾았다는 컨셉으로 출시했으며, 실제로 크랙 가죽이 쓰였고, 미드솔도 에이징 되어있으며, 아웃솔도 하얗게 피어오른 것을 표현되어져 있다. 단 몇몇 모델에서 곰팡이가 있는채로 발매되어 논란이 되어서 나이키 측에서는 반품을 하거나 구매를 취소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2022년에 출시했던 Lost and Found가 재발매되었다.[[https://www.gq-magazine.co.uk/fashion/article/nike-air-jordan-1-high-og-chicago-lost-and-found/am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